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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쓴거

누가는 이스라엘 사람을 대상으로 한것이 아닌 데오빌로를 위해 누가복음을 썻다고 해요. 데오빌로가 잘 알 수 있도록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전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나갔지요.

하나님께서는 요한을 먼저 보내셨어요. 사람들이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말이죠.

요한의 부모는 나이가 많은 제사장 사가랴와 엘리사벳이에요. 

옛날에는 아이를 갖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죄인에게 주는 벌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 상황에서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무척 부끄럽고 걱정이 많았죠.

하나님이 요한을 주셨을때 얼마나 기뻤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그런 기쁨을 주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주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