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가 쓴거 누가는 이스라엘 사람을 대상으로 한것이 아닌 데오빌로를 위해 누가복음을 썻다고 해요. 데오빌로가 잘 알 수 있도록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전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나갔지요. 하나님께서는 요한을 먼저 보내셨어요. 사람들이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말이죠. 요한의 부모는 나이가 많은 제사장 사가랴와 엘리사벳이에요. 옛날에는 아이를 갖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죄인에게 주는 벌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 상황에서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무척 부끄럽고 걱정이 많았죠. 하나님이 요한을 주셨을때 얼마나 기뻤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그런 기쁨을 주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주신거에요. 허락하지 않아 로마가 탄생한 순간부터, 로마는 도시 국가와 그 주변 지역을 계속해서 정복했습니다.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한 후, 그들은 지중해에서의 패권을 위해 북아프리카 해안의 카르타고와 오랜 싸움을 벌였습니다. 카르타고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로마는 그리스를 포함한 모든 지중해 연안을 장악하고 프랑스와 영국 남부까지 영토를 확장했습니다. 이렇게 정복한 지역의 정치적 독자성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로마의 영토였으며 모두 로마 권위에 대한 도전을 용납될수가 없었습니다. 이전 1 다음